연작시 - 같은 하늘 아래 -Ⅱ- -6- 갯사랑pagrus 2008. 8. 4. 20:45 사진:http://free3.tt.co.kr/tareworld/ttboard/data/PHOTO/sunshine.jpg 눈물이 납니다이유없이 하늘만 보면 아파옵니다가슴이 사라질까봐 이별을 떠 올려봅니다아픔이 무서워일까요 시작이란 설레임을 알고싶습니다 다시 당신이기를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