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사랑pagrus 2008. 10. 12. 01:27

 

 

옥수수 어린 키
달빛으로 푸르게 젖어
부드러운 빛으로
흐뭇 쓸쓸함을 흘리는데
산 허리를 헤집고 나가기 바쁜
하늘은 그대 하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