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진주 촉석루

갯사랑pagrus 2008. 10. 8. 15:48

 

 

당신을 알고부터

나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이야기할 수 있게 해달라고...

.

당신과 이야기하고부터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

당신과 사랑하고부터

나는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

.

당신을 소망합니다.

당신의 존재를 소망하고

당신의 부름을 소망하고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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