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닮고 싶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그런 모습을...
하나를 보아도
둘을 보아도
나는 싫지 않은
그런 바다이고 싶다
때론 등대를 바라보며 길을 찾고
때론 갈매기를 따라
먼 바다로 니긱;도 하는
흐르는 것으로
흐름을 알아버린
그런
바다이고 싶다
바다를 닮고 싶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그런 모습을...
하나를 보아도
둘을 보아도
나는 싫지 않은
그런 바다이고 싶다
때론 등대를 바라보며 길을 찾고
때론 갈매기를 따라
먼 바다로 니긱;도 하는
흐르는 것으로
흐름을 알아버린
그런
바다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