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ttp://blog.daum.net/biccal
간절한 노래가 들려옵니다
뼛골 사이로 전해지는
아련한 그리움 한 자락에
벗이 되어버린 그리움아
그대 하늘에도 봄은 오고
봄비 한 주머니 넣어둘
작은 마음이 남아 있는지
같은 하늘 아래의 숨소리들이
나를 慰撫(위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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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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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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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