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선란 . 추사 김정희. 19세기
불의선란은 유마거사가 말한 완전한 선의 경지를 추구한 것이다.
그림 속의 난은 현실 공간에 피어난 난 이 아니라 오랜 기다림 끝이 피어난 깨달음을 표현 한 것이다.
출처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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