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가보고 싶었던 통도사..
신라시대에 세워졌다는..
내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에는 자주가는 편인것 같다,,
조용하고 왠지 엄숙한 느낌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통도사는 절이 굉장히 컸다,,
절을 감싸고 있는 산들도 편안함이 누껴지구..
새로 세워진 건물과 신라시대부터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건물의 차이..
그냥 가만히 둘러보고 싶었는데,,
관광객도 많았구,,
절에서 아이들을 데리구 뭘 하는지 꼭 시장통 같아 내 맘을 비우고 느끼지는 못하여 아쉬웠다,,
그리고 정말정말 더워서 걷기조차 힘들었다,,
출처 : 바람처럼 살고 싶어라..
글쓴이 : 지아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바다에 가고싶다.. (0) | 2008.08.11 |
---|---|
[스크랩] 대관령 양떼목장 (0) | 2008.08.11 |
[스크랩] 경남 양산의 통도사..(1) (0) | 2008.08.11 |
파리 쎄느강 (0) | 2008.07.26 |
동굴여행 (0) | 200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