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젠가는...

갯사랑pagrus 2013. 6. 2. 18:06

 

 

마치 밤에 피는 꽃 처럼 검은 두건을 둘렀다

언젠가는 돌아가겠지 하는 맘

그 마음이 점점 굳어만 가는 건 왜일까?

너무도 멀리 와 버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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