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연작시 - 같은하늘아래
소리 없이 다가서고 싶습니다.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비를 기다릴 뿐입니다.마음 것 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소리 내어 부르고 싶습니다.하지만....